[2019.08.02 아시아타임즈] ‘4차 산업’ 발맞추는 철강업계…효율 ‘쑥’ 비용 ‘뚝’

작성일
2019-08-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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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경화 기자] 철강업계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소비자 맞춤형 요구와 원자재 가격·환율 변동성 증대, 국가 간 무역 분쟁, 환경·노동 관련 규제 심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 스마트 전략으로 제조업 위기 극복의 실마리를 잡아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선도적인 곳은 업계 맏형 포스코로, 신기술 적용을 통해 생산량 증가와 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꾀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인공지능(AI)을 도입한 도금 공정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고로를 운영 중이다. 용융아연도금공정에 AI를 도입한 포스코는 고가의 아연을 수요처 요구에 따라 실시간 도금 두께를 바꿔가면서 오차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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