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7 매일경제] 오알켐, PCB 도금약품 글로벌 강자 자리매김

작성일
2019-09-17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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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알켐(대표 이재현)은 2008년 설립돼 인쇄회로기판(PCB) 도금 약품 분야의 기술 개발에 전념해온 회사다. 그간 PCB 동도금 공정에 적용하는 약품이 대부분 다국적 기업에 의존해 왔으나 꾸준한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로 정밀화공약품을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오알켐은 PCB 약품을 100% 자체 개발로 국산화한 덕분에 LG이노텍, 삼성전기, 폭스콘 외 대기업에 적용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455억원, 수출액은 100만달러(약 112억원)를 기록했다.

오알켐의 주요 생산품은 PCB, 무전해화학동도금(PTH), 옥사이드(Oxide) 세 가지다. 회사는 PTH와 옥사이드 분야에서 국내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PCB 제조 과정은 다층기판 제조를 기준으로 총 45단계의 주요 공정 과정을 거친다. 각각의 공정에서도 여러 형태의 공정을 가지는 복잡한 공정 구조를 가지고 있다. 특히 PCB 제조 공정은 최초 설계와 기계적 가공 공정을 제외한 전 공정에서 약품 공정이 필수다. 특히 오알켐은 PCB 주요 제조 공정 중 가장 중요한 동도금 및 적층 공정에 사용하는 무전해화학동도금 약품과 옥사이드 표면처리 약품을 주요 제품군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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