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5 조세금융신문] [기획] 관세청이 간다 ⑥ "부산의 뿌리산업 부활을 꿈꾼다"

작성일
2019-09-17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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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박가람 기자) 부산항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 부산본부세관. 이 곳 1층을 들어서면 곧바로 통관지원과, 수출입과 등 대민부서 업무 모습이 보인다. 마치 은행의 업무창구를 연상캐하는 이 곳 한켠에는 11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는 '수출입기업지원센터'가 있다.

부산세관은 지난 2015년부터 지역 기계산업, 수산가공식품산업을 특화산업으로 선정해 수출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올해 중소기업의 수출입 지원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업 발굴에 나섰다.

수출입기업지원센터의 이호준 관세행정관과 김훈, 홍유진 관세행정관이 한 팀을 이뤄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하던 중, '부산시 뿌리산업지원사업 착수' 언론 보도를 보게 되었다.

부산시와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맺고 뿌리산업 기술고도화를 위해 우수 기업 지원하는 사업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세관에서는 여기에 관세행정까지 더하면 '금상천화'라는 생각에 먼저 조합에 접촉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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