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쿠키뉴스] 전기연구원, 펨토초 레이저 활용 티타늄 표면처리 기술 개발

작성일
2019-09-17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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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조분의 1초(10-15) 초미세 최첨단 펨토초 레이저 기술이 임플란트 제작에 활용된다.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은 전기의료기기연구센터 연구팀(정보수 선임연구원, 이병학 선임연구원)이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한 티타늄 표면처리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펨토초(Femto second) 레이저는 1000조 분의 1초라는 극히 짧은 시간 폭을 갖는 펄스(Pulse)를 발생시키는 레이저 시스템 기술로 KERI가 자랑하는 대표 연구성과 중 하나다.

펄스 반복률 및 평균 출력이 높고, 장시간의 동작에도 출력 안정성이 매우 우수해 초미세 가공이 요구되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펨토초 레이저의 상용화 관건 중 하나는 가공 속도로 기존 기술은 펨토초 레이저가 가진 미세 가공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매우 느린 속도로 물질을 가공해 결과물을 얻어냈는데 그러다 보니 하나의 결과물을 얻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돼 산업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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