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5] [뿌리산업 is Smart] 대량 생산 시대 꽃피운 금형(金型), 끈기+기술 개발이 ‘필수’

작성일
2020-06-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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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고 꽃 좋고 열매가 많나니’
건강한 뿌리가 있으면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뜻을 포함하고 있는 용비어천가 2장의 문구는 깊고 튼튼한 뿌리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한다.

금형(metal mold, dies, 金型) 산업에 대해 2014년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선정된 신라엔지니어링(주)의 이병재 부장은 “일관된 품질의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편리를 누릴 수 있는 것”이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금형’은 금속으로 만든 거푸집(주형)을 말한다. 용도에 따라 재질이 다르지만, 금형을 만들면 반복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이에 제품 가격을 낮출 수 있고, 누구나 같은 품질의 제품을 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자동차의 경우, 개인이 ‘수제’ 자동차를 구매하려면 몇억 원 가량의 금액이 필요하다. 그러나 금형을 바탕으로 대량 생산되는 자동차는 몇천만 원 선에서 구매할 수 있다. 무려 10배 가량의 가격 차이를 극복하고 더 많은 사람이 우수한 품질의 제품 및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일상의 혁명을 이끈 중심에 ‘금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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