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8] [자치칼럼] '인천 뿌리산업' 튼튼하게 가꿔야

작성일
2020-06-1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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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인천시는 중장기 일자리 정책에 중요한 사업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인천시와 남동구, 부평구, 서구의 컨소시엄 사업인 '뿌리산업 도약, 더 좋은 내일(job)'이 선정됐다는 소식이었다.

전국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경쟁이 치열했던 만큼 앞으로 진행될 추진 과정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인천시는 2024년까지 국비 357억원을 포함, 47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화를 진행하게 되며, 775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제조업은 인천의 중심 산업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표면처리·열처리 등 뿌리산업은 제조업과 인천 경제를 든든히 받쳐주는 기반이었다. 지역 산업단지 내 1만1690개 기업 중 3404개 업체가 뿌리산업에 해당한다. 또한 기업의 제조 과정에서 해당 공정을 포함하는 곳까지 계산하면 뿌리산업의 비중은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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