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기술 독립에 필요한 기술력은 충분하다” 이낙규 생기원 원장

작성일
2020-06-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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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수출규제로 소재‧부품‧장비 관련 국산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기술이 없는 것이 아니다. 기술 독립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력은 충분한 편이다. 다만 중소기업이 기술을 개발했을 때 이를 대기업이 구입하는 구조가 먼저 나와야 한다.”


지난 2월 취임한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원) 원장이 서울 광화문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대기업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소재와 부품, 장비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은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중소기업이 막대한 비용을 투입해 기술을 개발했을 때 이를 대기업이 구입한다는 보장이 없어 기술 개발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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