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4] 인천 제조업의 '뿌리' 맞춤지원 문 열렸다

작성일
2020-06-04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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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477억 들여 7700명 고용 목표
지자체 등 협의회서 사업발굴·추진
기술컨설팅·근로자교육 등 뒷받침

인천 지역 뿌리 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인천 뿌리 산업 일자리 센터'가 3일 문을 열었다.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사업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이날 오후 송도국제도시 갯벌타워 2층에서 인천 뿌리 산업 일자리 센터(이하 인천 뿌리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뿌리 산업은 주조,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6개 업종을 말한다. 3D 업종이라는 사회적 인식 속에서 구인난을 겪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인천 지역 뿌리 기업은 2018년 기준 3천404개로, 17개 시도 중 경기도(1만1천288개)와 경남(4천179개) 다음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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