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에도 4차 산업 혁명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특히 모든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도 IT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스마트화에 한발 다가서고 있다.

이에 『2017 국제표면처리·도금·도장기술산업전 (SURTECH KOREA 2017)』에서는 표면처리, 도금, 도장 산업부터 나노, 반도체 산업에 적용되는 첨단 기술, 환경&안전설비는 물론 뿌리산업의 스마트 공장까지 다양한 분야의 제품 전시회와 기술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와 (재)경기테크노파크, 전시 전문 주최사 ㈜이상네트웍스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SURTECH KOREA는 오는 3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각 지자체에서는 특화단지 조성 등 뿌리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도시 인천은 국가산업단지2개, 일반산단9개, 도시첨단산단1개, 산업단지 입주업체수 9823개에 달하는 제조업의 도시로 그 가운데에는 뿌리산업과 표면처리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이 있었다.

특히 송도는 인천 친환경표면처리센터와 서구, 주안산업단지를 비롯 남동 공단, 시화, 반월공단 등 국내 최대 규모의 공단에 둘러싸여 있는 지역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 인천신항을 통해 많은 해외 기업 및 바이어의 방문과 수출입의 요충지로 지리적 이점이 있어 SURTECH KOREA 개최에 최적의 장소로 뽑힌다.